탁상행정을 용납하지 않는다. 오직 현장을 발로 뛰며,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해 그 결과를 육군 군사정책에 반영하는 군인이 있다. 바로 육군본부 군사혁신 차장 박일원 장군 이야기다. <드론저널>이 박 장군을 만났다.

무인이동체산업엑스포 육군본부 부스 안에서 박일원 장군이 <드론저널> 독자들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.
군사혁신부서 및 간단한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.
● <드론저널> 독자 여러분, 반갑습니다. 육본 군사혁신차장 박일원 준장입니다. 저는 1995년 임관 후 기계화부대 지휘관, 육본 계획편제차장을 거쳐 현재 정책실 군사혁신차장으로 임무 수행 중입니다.
● 군사혁신부서는 육군의 ‘인공지능 발전, 드론/대드론·로봇·우 주과학기술정책 수립, Army TIGER 조기 구현’ 등 국민에게 신뢰받는 첨단 육군을 구현하기 위한 정책을 수립하고 현실화 를 통해 육군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부서입니다. 아울러 육군의 군사혁신을 위해 미래혁신연구센터, 인공지능센터 등 군내 기관뿐 아니라, KAIST·서울대 등 우수대학 및 주요 연구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습니다.
드론을 중심으로 한 최근의 전장 상황 변화 등에 대한 차장님의 의견은 무엇입니까?
● 최근 러-우전쟁 및 이스라엘-하마스, 이스라엘-이란 전쟁의 게임체인저로 드론, AI 등 첨단과학기술이 급부상하며 빠르게 진화하고 있습니다. 또한 드론의 임무도 기존 감시정찰 위주에서, 드론과 AI를 결합한 정밀타격, 전자전, 인지전까지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.
● 우크라이나는 FPV 공격드론을 탑재한 AI 모선드론과 구체적 인 명령 없이도 ‘표적탐지-자율타격-귀환’ 임무수행이 가능한 스마트 파일럿 체계를 통해, 300만달러 이상의 장거리 미사일 임무를, 1만달러의 저비용·고효율形 드론으로 대체하고 있 습니다. 최근 고가의 첨단무기 대신 AI를 결합한 저가의 드론으로 러시아 종심 지역에서 전략폭격기를 포함해 수십 대의 전 투기를 타격하여 수십억달러 이상의 피해를 강요한 우크라이나의 Spider Web 작전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.
● 이스라엘은 AI 자동화타격체계를 통해 드론 등 센서와 연계하여 목표를 자동식별하고 타격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등 감시 결심-타격체계를 획기적으로 단축하여 성공적인 작전을 수행한 바 있습니다.
● 미국은 드론 중심의 저가·소형·소모성 무인체계를 대량생산· 전력화하여 양적 우위로 적을 압도하는 ‘리플리케이터 구상’에 기반하여, 향후 5년 간 360억달러를 투자하여 10개 사단을 대상으로 사단별로 드론 1000대를 보급하여 노후된 무기체계 를 무인체계 중심으로 전력구조를 재편할 예정입니다.
● 영국은 향후 5년 간 약 9.2조원을 투자하여 전력의 80%를 무인화하는 ‘20-40-40 전략’을 수립하여, 기존 유인전력 비율을 20%로 감축시켜 일회용 드론(40%)으로 대체하며, 고성 능 드론 등 항공전력(40%)을 강화할 예정입니다. 이는 러-우 전쟁 교훈을 바탕으로 기존 중장갑 의존 전력구조에서 드론 등 무인체계 중심의 유연한 전력구조로 전환하여 생존성·신속성· 정밀성을 보장하기 위한 전략입니다.
● 이러한 사례들은 규제와 관료주의를 극복한 가운데 민간 첨단 기술을 조기에 적용한 결과입니다.
더 많은 내용은 드론저널 2025년 8월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.
탁상행정을 용납하지 않는다. 오직 현장을 발로 뛰며,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해 그 결과를 육군 군사정책에 반영하는 군인이 있다. 바로 육군본부 군사혁신 차장 박일원 장군 이야기다. <드론저널>이 박 장군을 만났다.
무인이동체산업엑스포 육군본부 부스 안에서 박일원 장군이 <드론저널> 독자들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.
군사혁신부서 및 간단한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.
● <드론저널> 독자 여러분, 반갑습니다. 육본 군사혁신차장 박일원 준장입니다. 저는 1995년 임관 후 기계화부대 지휘관, 육본 계획편제차장을 거쳐 현재 정책실 군사혁신차장으로 임무 수행 중입니다.
● 군사혁신부서는 육군의 ‘인공지능 발전, 드론/대드론·로봇·우 주과학기술정책 수립, Army TIGER 조기 구현’ 등 국민에게 신뢰받는 첨단 육군을 구현하기 위한 정책을 수립하고 현실화 를 통해 육군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부서입니다. 아울러 육군의 군사혁신을 위해 미래혁신연구센터, 인공지능센터 등 군내 기관뿐 아니라, KAIST·서울대 등 우수대학 및 주요 연구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습니다.
드론을 중심으로 한 최근의 전장 상황 변화 등에 대한 차장님의 의견은 무엇입니까?
● 최근 러-우전쟁 및 이스라엘-하마스, 이스라엘-이란 전쟁의 게임체인저로 드론, AI 등 첨단과학기술이 급부상하며 빠르게 진화하고 있습니다. 또한 드론의 임무도 기존 감시정찰 위주에서, 드론과 AI를 결합한 정밀타격, 전자전, 인지전까지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.
● 우크라이나는 FPV 공격드론을 탑재한 AI 모선드론과 구체적 인 명령 없이도 ‘표적탐지-자율타격-귀환’ 임무수행이 가능한 스마트 파일럿 체계를 통해, 300만달러 이상의 장거리 미사일 임무를, 1만달러의 저비용·고효율形 드론으로 대체하고 있 습니다. 최근 고가의 첨단무기 대신 AI를 결합한 저가의 드론으로 러시아 종심 지역에서 전략폭격기를 포함해 수십 대의 전 투기를 타격하여 수십억달러 이상의 피해를 강요한 우크라이나의 Spider Web 작전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.
● 이스라엘은 AI 자동화타격체계를 통해 드론 등 센서와 연계하여 목표를 자동식별하고 타격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등 감시 결심-타격체계를 획기적으로 단축하여 성공적인 작전을 수행한 바 있습니다.
● 미국은 드론 중심의 저가·소형·소모성 무인체계를 대량생산· 전력화하여 양적 우위로 적을 압도하는 ‘리플리케이터 구상’에 기반하여, 향후 5년 간 360억달러를 투자하여 10개 사단을 대상으로 사단별로 드론 1000대를 보급하여 노후된 무기체계 를 무인체계 중심으로 전력구조를 재편할 예정입니다.
● 영국은 향후 5년 간 약 9.2조원을 투자하여 전력의 80%를 무인화하는 ‘20-40-40 전략’을 수립하여, 기존 유인전력 비율을 20%로 감축시켜 일회용 드론(40%)으로 대체하며, 고성 능 드론 등 항공전력(40%)을 강화할 예정입니다. 이는 러-우 전쟁 교훈을 바탕으로 기존 중장갑 의존 전력구조에서 드론 등 무인체계 중심의 유연한 전력구조로 전환하여 생존성·신속성· 정밀성을 보장하기 위한 전략입니다.
● 이러한 사례들은 규제와 관료주의를 극복한 가운데 민간 첨단 기술을 조기에 적용한 결과입니다.
더 많은 내용은 드론저널 2025년 8월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.